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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파마코리아, 모로코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 나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10-17 09:34:49

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 통해 생필품 등 지원 위한 3000만원 전달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대표 고정용)가 강진 피해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모로코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아이젠파마코리아는 지난 11일 공덕동 본사(신용보증기금 14층)에서 국제보건의료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와 모르코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후원 계약을 맺고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로코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 고정용 아이젠파마 대표.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
 

글로벌케어는 모로코 내 등록된 유일한 한국 NGO로 지진 직후에 현장 조사팀을 급파하는 한편, 지난 9월 13일부터 일주일 간 의사, 한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긴급구호팀을 추가로 파견한 바 있다. 글로벌케어는 특히 지진 피해가 심각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서산간 6개 지역(이푸릴, 따쑤악트, 자윗 등)을 중심으로 생필품과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

의료긴급구호팀은 이재민들이 정부에서 제공한 임시텐트에서 제공한 식량과 생필품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으나, 물과 전기가 없고, 화장실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 겨울을 맞이하게 되면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는 실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아이젠파마코리아의 후원금은 ▲이재민 동계 지원(방한용품, 구호물품, 위생용품) ▲피해 지역 이동진료 및 의약품 지원 ▲방한용 텐트 제공 ▲남녀 화장실 공급 등을 위한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은 “아이젠파마코리아의 시의적절한 지원으로 이재민이 겨울을 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닿지 않는 도서산간 이재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젠파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돕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나눔을 위해 이익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이젠파마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회사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 가치 “Society’s Happiness”를 부단히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소외계층, 장애인 인권, 문화 사업을 위해 18개에 달하는 단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저개발국가의 아기와 엄마살리기, 아이젠스쿨 건축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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